점심 가격 올랐어요. ₩14,900 너무 더워서 밥먹기 힘들었어요. 항의해봤지만 오픈키친이라 그렇다고. 이유가 뭐든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더워 올려다본 에어컨 공기흡입구에 붙은 먼지를 본순간 얽!! 끔찍했어요. 접시도 잡으니 아래쪽이 기름기가 미끄덩. 다음거 잡으니 고춧가루가 떡! 컵도 뭐가 붙어있고. 매장 관리 식기 관리가 엉망진창. 삼겹살도 세번만에 겨우 조금 남은거 가져옴. 그 후로 계속 봤는데 거의 항상 빈접시. CJ믿고 선택한 식사 엉망됐어요. 처음엔 안그랐는데.
가격도 적절하고 맛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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