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에 회가 생각나면 늘 가던 동해에 부담없는 횟집을 다녀왔네요~~ 역시 시간을 투자해서 간 보람이 있더군요~~ 맛좋고 싱싱한 회 얼큰함이 일품인 매운탕, 저렴한 가격, 친절한 주인 아저씨까지~~ 역시 20년된 맛집답네요~~또가고 싶네요~~동해가면 꼭 들려보세요~~강력추천!!!
사장은 개싸가지에 .... 나이먹은게 무슨 대수라고 본인이 실수해놓고 배째라정도가 아니라 늙었으니 이해하라 명령조던데요. 늙었으면 은퇴할것이지 왜 일을 하고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와서 그쪽 실수땜에 기분잡치고 남친이랑 개싸우고 가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점수 일점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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