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시40분경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러갔습니다직원분들 표정이 손님이 이시간에오지??짜증썩인 얼굴표정 신경쓰지않고 해물찜대자수제비를시켰습니다9시30분부터 테이블 옆테이블을치우시는데 음식을 먹을수없을정도로 그릇을 치우시더니 퇴근시간10시빨리먹고 나가라는식으로정말 이렇게 불친절한곳 짜증나네요사장양반~음식맛을떠나서 직원들 교육똑바로 시키세요!
해물찜에 들어있는 해물 하나하나가 빠짐없이 다 신선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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