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 휴무
설날 전일 휴무
설날 당일 휴무
설날 익일 휴무
추석 전일 휴무
추석 당일 휴무
추석 익일 휴무
평일, 주말 1000 ~ 2100
상세설명
상세설명 : 부산역 근처 초량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맛집으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 수육 전문점입니다.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업한 이래 4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육과 국수 단 두 가지의 메뉴에만 집중하는 집입니다. 가격 대비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는 수육은 평산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소스 ‘질금장’에 찍어 먹으면 그 풍미가 더욱 좋습니다. 120년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로 조리된 돼지수육은 다양한 부위의 돼지고기가 돼지 특유의 냄새 없이 잘 삶아 나오며 껍질의 꼬들한 식감과 비계의 고소함 그리고 부드럽게 육즙이 살아있는 살코기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냈습니다.
부가서비스 : 예약,포장,유아시설,애완동물출입,휠체어접근,WI-FI,주차,발렛,근처주차장,콜키지,야외좌석,룸,노키즈존
출연 방송 :
생활의달인 572회
메뉴
9,000원
수육
3,000원
국수
찾아가는 길
주변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지하철
1호선 부산역역
1번출구도보5분
부산역 1번출구 도보 4분 이내에 위치/초량역 1번출구 도보 12분 이내에 위치
방문자 후기
4.2
평균 평점(리뷰 17개)
2
100년 넘는 전통이 있는 맛집이라 일부러 찾아갔었는데 오래된만큼 매스컴에도 많이 타고 그만큼 손님들도 많았어요.
메뉴도 수육과 국수밖에 판매하지 않았는데 1인1수육을 해야한답니다.
수육이 부드럽고 함께 나오는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잘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국수가 심심했는데 수육과 김치와 함께 먹었더니 괜찮더군요.
전통이 있는만큼 오랫동안 유지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