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한시간 반에 걸쳐서 도착한 유진식당...오전 11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갈비탕이 벌써 다 떨어졌다고...착한갈비탕이라고 해서 믿고 그냥 다른 메뉴 육계장과 소머리국밥 시켰는데... 육계장은 싱겁고... 소머리국밥은 육스는 느끼하고 고기잡냄새가 나고... 거기에 공기밥은 푸다만 양....일하시는 아주머닌 불친절하고.... 내가 한시간반에 걸처 간게 최악입니다. 시간이 엄청 아까운순간...ㅡㅡ^저 밑에 리뷰는 다 거짓인것 같음.,.
갈비탕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설렁탕이 정말 최고였어요 기름기도 많이 없고 고기도 실하고 국물이 체인점처럼 우유같이 않고 연하고 투명한데 너무 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 설렁탕 강추합니다!
유진식당 근처에 총 0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