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요. 집에 가서도 자꾸 생각나는 맛 😜 근데 간다고 꼭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일부러 대천까지 갔튼데 한번 거절당해봤음 ㅠ) 0.5 뺐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
할머니 집 같은 느낌인데 반찬도 완전 정갈해요! 조림은 두 종류지만 밴댕이가 유명하다길래 망설임 없이 밴댕이로 주문했어요! 생선 조림을 쌈으로 먹는게 신기했는데, 상추쌈이 밴댕이의 잔가시 느낌을 없애줘서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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