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가지마세요. 직원들 너무 불친절합니다. 테이블도 제대로 닦지 않아 먼지가 하얗게 쌓여있었습니다. 다른테이블 다 나와도 식사가 안나오고 수저도 안주길래 왜 안나오냐고 물었다가 싸우자는 말투만 들었습니다^^ 사과 한 마디 없이 다 손님탓으로 돌리더군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잘못한 것도 하나 없이 굉장히 속상했습니다...... 제발 가지 마세요.
숟가락 한개도 아깝습니다. 자리 안내 받고 가는데 의자에 반찬 떨어져 있고 식탁은 끈적 거리고 수저통에 숟가락 젓가락은 반찬이 묻어서 지져분하고 종업원 분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완전 불친절 하고 바쁜건 알겠는데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콩이랑 근처에 총 16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