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갔다 체할것같아 제대로 먹지도못하고 왔어요~저희애기가 울었다고 직원들이 한명한명와서 눈치주는데 진짜 입맛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5분을 운것도 10분을 운것도 아닌데말이죠~그러다 둘째가 징징대길래 눈치보이니 빨리나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들이 '앗싸 드뎌나간다' 이러더군요~ 정말 이렇게 매너없는 직원들만 있는 식당은 첨입니다. 애있는 사람은밥도 못먹습니까? 내돈주고 내가먹는다는데말이죠~ 조용한 고급레스토랑도 아니고 진짜 너무화가납니다. . 저출산이라고 애많이 낳으라 말만 떠들어대지말고 애키우기 편한세상부터좀 만드세요~이런식당들좀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저처럼 눈치받고 나오는 일없게 애있는 집은 다른데 가서 대접받고 드세요~ 이렇게 무매너인 식당은 첨입니다~ 백일상 돌상까지 해주는 식당으로 알아서 저희도 맛보고 할까생각했는데 정말 답없는 식당입니다 이런거 해주는 식당이 애운다고 눈치주는게 말이됩니까? ㅡㅡ암튼 정말 비춥니다 숟가락 하나도 아깝네요
경복궁불고기 계산점 근처에 총 8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