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기준으로 돼지갈비가 200g이 나와서 양도 많더라구요. 파절임, 무생채, 양파 무침 등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이랑 이것저것 조합해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끊임없이 들어가요. 불판에 마늘도 올려 같이 구우면 마늘 향도 은근하게 나서 더 맛있습니다!
뚝섬 살때 종종 갔는데 직원분들이 넘 불친절해서 2개요.. 맛도 복불복으로 어떤 날은 고기가 좀 괜찮고 어떤 날은 좀 뻑뻑하고 그랬던 기억 그래도 소스는 달지않고 자연스러운 맛이에요
대성갈비 근처에 총 1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