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오랫만에 갔는데 안에 테이블이 많이 비어 있는데 밖에 손님들을 다 대기 시키는걸 봤음 일부러 그러나 싶어 기분 상했습니다. 대기자 명단쪽에는 직원도 없고 그냥 마냥 기다리라는 시스템이었음 대기자명단 지우고 그냥 옆집으로감 ㅡㅡ 서비스가 많이 안 좋아 졌네요
솔직히 너무 실망 오징어는 질기고 물회는 초장맛만 나고 이게 다임 미역국도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그냥저냥임 맛집이라고 할수가 없다 사람은 많던데 이해불가 돈아까웠음
장안횟집 근처에 총 12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