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1983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진해제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삼 형제가 진해 일대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큰아들 조성천씨가 2002년부터 진해제과 본점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하루에 1,000 ~ 1,5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진해를 대표하는 빵집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을 이용하여 빵, 케이크, 타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 ‘벚꽃빵’은 벚꽃 모양의 빵 안에 벚꽃에서 추출한 진액을 넣은 앙금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벚꽃빵은 오직 진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성 강한 맛 덕에 개발과 동시에 특허를 취득했습니다.벚꽃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고, 호두의 고소한 맛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부가서비스 : 예약,포장,유아시설,애완동물출입,휠체어접근,WI-FI,주차,발렛,근처주차장,콜키지,야외좌석,룸,노키즈존
출연 방송 :
6시내고향 6247회,
생방송투데이 1609회,
2TV아침 64회,
생생정보통 801회
메뉴
9,000원
벛꽃빵 10개
13,900원
벚꽃빵 15개
20,000원
벚꽃빵 25개
찾아가는 길
방문자 후기
3.8
평균 평점(리뷰 15개)
진해 여행 가기 전부터 계획에 넣었던 곳이에요. 꽃 모양의 빵 안에 꽃향기가 나는 앙금이 들어 있다니! 군항제 기간에 방문했는데 벚꽃을 배경으로 벚꽃빵 사진 찍으면 너무 예뻐요! 저는 한 번 먹고 넘 맛있어서 집에 와서 택배로도 주문했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