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먹을수 있는 초밥이 특징. 맛은 먹을만하나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음. 굳이 이 돈에 다시 갈일은 없을듯..
여기 정말 강추합니다. 회도 맛있고, 초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는 새로운 경험도 좋았습니다. 회를 잘 못 먹는 wife 가 엄청 맛있게 회와 지리국을 먹은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 외지 사람은 저희밖에 없었고, 모두 현지 가족들이 와서 즐겁게 먹었던 현지인 식당입니다. 다시 부산오면 회는 무조건 여기서 먹을겁니다. 1인당 25000원에 회 3개가 나옵니다. 지리도 같이 포함됩니다. (광어, 참돔, 우럭 or 숭어) 강추
삼삼횟집 근처에 총 30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