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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차량몰고 고속도로 통과 순서대기후 갈비탕과 양념갈비를 마눌과 주문해 먹었죠. 모두 11만원. 갈비뼈4개 보였고 고기는 따로 격리 질겼어요. 갈비탕? 다른가게와 비슷 소문난 잔치집 같아요
석갈비를 먹어야 의미가 있음. 군더더기 없이 맛있음. 다만, 비쌈. 고기좋아하는 청소년 둘 데리고 가서 실컷 먹으라하니 금액이 후덜덜. 그래도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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