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2015년 12월 19일 고모리691이 재오픈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는 손님들을 위해 유모차길부터는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직접 지은 곳입니다. 브런치, 파스타, 스테이크,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연인 또는 가족과 드라이브로 같이 오기 좋은것같아요~
음식의 맛에비해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서울 근교로 주변의 경치랑 가게 분위기때문에 방문하게 되는 가게인것 같아요. 가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가게 앞에 가볍게 산책코스가 있어요
드라이브하면서 한번쯤 방문하기엔 괜찮은 가게.
김쑝님3.0
수유실도마련되있고.음식도맛있었어요
근데서빙하시는 안경끼신남자분 너무 불친절해요
후식 처음에 주문한것과 다른걸로 바꿔달라 말씀드렸
는데 그냥 무시하시고..애기 손수건 떨어뜨리고는 사과
한마디 없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