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 백반과 추가요리해서 32000계산 조금있다 배고팠음 참고로 우리는 60대임 반찬가지수 너무 작아서 놀램 반찬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음 그러나 먹을것이 없음 김이나 계란찜이라고 주었으면~다른사람들은 왜 높은 점수를 주는지 이해불가 소비자의 만족도를 정확히 평가해야 이런 식당도 바퀴게됨 그동안의 유명세가 있었던듯~음식은 적당한 양과 적당한 가켝과 적당한 맛이 기본
식신 별믿고 갔다가.. 자리앉고 30분 기다리고.. 지역주민 오자 먼저 주고.. 밥이 안되서 그렇다고 그러시더니 밥나오고나서 또 10분있다가 불고기나오고.. 불고기는 찔기고.. 대구탕은 맛있고 반찬은 평균은 됐습니다.. 식신추천 보통 이렇지않은데.. 당황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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