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빙으로 물을 갖다주는 거는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남이 먹던거 빼논거에서 더 채워서 주는 것을 똑똑히 본 와중에 덜 채워서 주는 거는 손님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손님이 개돼지로 아는건가? 첫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아 회맛도 쓰레기로 느껴지고 다 시궁창맛이 었음. 심지어 더 채워서 달라고 하니까 "원래 그렇게 주는 거예요" 라고 함. 옆테이블은 다 채워서 줌ㅋㅋㅋ 이건 뭐 기분따라 하는건지 처음인건지 서비스상태가 개판이었음 옆테이블에서 밥을 달라고 했지만 그러면 밥이 덜되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가 맞는거지 "언제난오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면서 손님을 놀리는건지 참 중학생보다 못한 서비스 였음ㅋㅋㅋㅋ이건 뭐 역대 최악의 식당이면서 절대로 잊지 못하는 만찬이 되었음.
바다를 보며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ㅎㅎ 신선한 야채에 곁들여 먹는 맛과~ 경치를 볼수 있어 딱젛네요~^^
한양횟집 근처에 총 1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