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는 비싼 복요리를 매~~~우저렴하게 먹을수있어서 넘좋아여 ㅠㅠㅠㅠㅠ 해산물요리를 절대 이가격으로 대전에서맛보기힘든데!! 내려와서살고싶다아~~!!맛있는게넘많어~~!!!
도매인 경험이 있으신 사장님이 창고를 따로 두시고 싱싱한 복어를 바로 경매물건 받아와서 저장. 활복이 아닌데도 매우 쫄깃한 식감입니다. 기본찬들도 화려하지 않으나 기본에 대단히 충실한 웰빙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침 8시 정도면 식사 가능하니 케이블카 타러갈 일 있으면 오미사꿀빵집 바로 옆쪽인 이집에 들렀다 가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통영참복 근처에 총 1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