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과 탕수육
수많은 리뷰는 거짓말이 아닐까... 밑에 리뷰처럼 이건 좀 아닌맛... (당신도 1시간넘게 기다리도 엿먹어봐라) 의 느낌만 남았다. 1시간 넘게 기다린 노오력은 깊은 빡침이 올라옴. 제일 맛있었던건 서비스 군만두(기름기도 없고 딱 좋음)와 김치 탕수육: 잘게 자른 느낌의 고기... 특별한 맛 없음. (동네 중식집이 더 낫다) 볶음밥: 기름을 들이 부었음. 자장을 더 주면 모를까... 밥만 먹으면 기름맛이 다 올라옴. 기름맛이 불맛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짬뽕: 좀 매운맛 면이 좀 가늘다. 자장: 그나마 보통의 맛.... 기다려서 먹을맛은 절대 아님. 주말엔 발렛까진 안바라니 주차장관리 하시는게 나을듯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가는 사람끼리 합심 안하면 주차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