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수육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간곳인데, 서비스로 제가 좋아하는 아구애를 잔뜩 주셔서 정말 좋았고, 재료가 신선해서 그런지 정말 잡내하나없이 뽀얀살이랑 쫀득한 껍질이 별미였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짜지 않아서 좋았고, 따로 시킬수 있는 볶음밥이 지글지글 철판에 나와서 짱이었어요!
미쓰삼시세끼님4.0
해물도, 아구찜도, 볼태기도 고를수가 없어서 갈때마다 섞어찜 먹어요ㅋㅋㅋㅋ
가격은 전체적으로 좀있는편이에요 소짜 기준으로 35000~45000원 정도 근데 양은 꽤 있어서 소짜시켜서 먹으면 배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