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평화횟집은 한 자리에서 50년동안 2대째 이어온 횟집으로 된장, 고추장 등은 직접 만들고 자연산이 아니면 절대 판매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맛이 탁월합니다. 청결과 친절은 기본이며 밑반찬은 완전 토속 음식입니다. 바로 앞에 예쁜 등대가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3개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22년5월8일 저녁 단체모임이있어 소개받고 간 횟집이라 조금은 기대를 한 우리에게 실망 그 이상이였다.일반횟집이면 써비스로 나오는 흔한 회산물들을 최소2만원에서 4만원을..완전 바가지^~채소나 찬종류는 전부 재활용을.. 이런 집이 아직도 있을까?
토하고 싶을 진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