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괜찮았어용 ㅎ
2년 전, 여기 잔반 볶은 김치 한 방울까지 탈탈 털어 재활용 하는 거 본 이후로 발길을 끊었는데 아직도 그 양심과 비위생 상태로 계속 장사하시나 보네요. 사장님 아드님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잔반 재활용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그런 것이지 본인은 절대 시키지 않았다며 미안하다는 기색 없이 뻔뻔하게 맞대응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위생 관념 없는 요식업체들 하루 빨리 사라지길.
큰손제주흑돼지 근처에 총 3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