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최악! 직원들이 계신대 앞에서 빨간줄 뒤로 가라고 퉁명스럽게 말을 던지고. 최악중에 최악은 생일케잌에 초를 안넣어줌. 빵이 이런 최악의 서비스를 상쇄할만큼 맛있지도 않음.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직원 교육으로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됨.
몽블랑은 사랑입니다. 다른 곳 몽블랑하고는 차원이다름. 바게트 샌드위치 맛있긴한데 입천장 까짐 ㅋㅋ 가격이 비싸서 자주 못가는게 아쉬움. 배달도 합니다.
김영모과자점 근처에 총 1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