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눈탱이 같긴함
을왕리 오라카페 기분좋게 커피마시러 갔다가 사장의 갑질로 기분만 망치고 돌아왔습니다 굉장히 불친절한곳이예요 다시는 안갑니다 입구에서 차를 막아서더니 차가 꽊찼고 사람많다고 30분후에 오라하며 못들어가게막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차돌려서 나오겠다하고 올라가니 주차자리가 몇자리나있더군요 그래서 이게뭐지 주차를하고 올라가니 카페 테이블도 몇자리비었구요 그래서 내려가서 자리가있는데 왜 못오게하냐 하니 이제 자리가 난거같다고 말도 안되는소릴하시길래 말이되냐고하자 언성을 높이더니 그냥 커피마시러 들어가라는겁니다 그래서 소릴왜지르느냐하니 바쁜데 자꾸말건다고 무시를하네요 이건아니다싶어 손님한테 이런식이냐니까 저보고 그냥가랍니다 사장님어디계시냐니까 본인이 사장이랍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친절은 눈씻고 봐도 1도 없더군요 그냥 가랍니다 자기 장사해야하니까 그냥 가라고 계속 짜증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엄마와 아이가 커피주문한거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1월1일 새해부터 기분이 무지안좋네요 핫플레이스니 뭐니해서 돈많이벌었는지 갑질이 장난아니네요
카페오라 근처에 총 1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