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어본다!저번에는 가족끼리 매제와 친 여동생과 어머니와 샤브웰이라는 식당을 저녁에 같이 갔었을 때에는 아무일이 없었는데 몇일있다가 외할머니 기일 이라서 오전에 시골 산소에 갔다가 점심때 어머니하고 나하고 샤브웰에 들려서 먹었는데!나는 커피 디저트를 타고 있었고 어머니는 내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 옆에서 맥주 디저트를 뽑고있던 젊은여자가 어머니 옷에다 좀 많이 튀었는데 그 여자는 그냥 미안해요 하고 도망갔는데!그래서 어머니는 카운터에 세탁비 얘기와 그 여자가 누군가 볼려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40대후반 남자 한명이 오더니만 어머니 목에두른 마후라를 붙잡고는 빨아준다고 강제로 끌었다!그때 아들인 나는 자리에서 음식을 먹고있었는데 그걸 제대로 봤으면 그 새끼하고 한번 해볼려고 했었는데 좀 아쉽다!매제내 한테 전화 해보니깐 그거 경찰에 신고부터 하셨어야죠!그러던데!그래도 우리가 밥 먹고 나가는데 샤브웰 직원 한명이 세탁비 하시라고 1만원은 챙겨 줬다!음식맛은 점심보다는 저녁이 더 맜있는것 같았다!왜냐면 스테이크나 치즈케익 같은것은 저녁에만 나오는 음식들 이니깐!
샤브웰세이점 근처에 총 4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