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과 불친절에 가족과갔다가 마음만 상했네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불친절에 짜증만내더군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저두 장사하는 사람이라 이해하려고 했네요 일하시는 분이 짜증냈을때 바쁘니까힘들어서 그러려니하고 이해했는데 카운터보는 여사장이 짜증이아닌 화를 내더라고요 이곳은 갈때마다 아닌것같아요 장사 이런식으로해서 돈만 버시나요? 서비스까진 아니라도 짜증과 화만내지 마시길~~돈만 밝히지 마시고요 마음좀 좋게 쓰시고 손님한테 짜증내지 마세요
서비스가 많아서 가족 외식으로 푸짐하게 먹기 좋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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