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비엔씨네요 정말~~ 아가씨때 한참 부산에 놀러 많이 다녔을때 빼먹지 않고 다녔던 비엔씨 ㅋㅋㅋ 빵순이라 유명한 빵집 있으면 꼭 들려요. 요즘 처럼 유명한 베이커리집이 많이 없었을때고 그래서 인기가 더 많았던거 같아요 ㅎㅎ 근데 요즘은 카페에서도 베이커리가 워낙 고급지게 나오고 잘 나오니 그 명성이 좀 사라진 느낌인거 같긴해요 ㅋㅋ 오랜만에 점심으로 빵 먹으러 들어가서 빵먹고 나왔네요^^ 다양한 빵들이 있어서 골라먹기 좋았어요 워낙 부산에서 비엔씨가 유명하긴 하지만 솔직히 맛은 전 쏘쏘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워 낙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겠죠 ㅋㅋ 딱히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것도 없는거 같은 느낌. 오늘도 여러가지 빵을 골라 먹었지만 감동은 없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은 살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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