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vip먹음. 값이 싼 식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하 곰팡이냄새가 납니다. 자리에 앉았는데 순대국집 수저가 있네요. 차라리 일식당답게 나무젓가락을 준비하시지.. 회 나왔는데 생와사비도 아니고.. 달라하니 점심은 원래 안준다네요 허허 아무튼 다시는 오고싶지 않네요. 음식맛도 그냥 평범합니다. 스시도 딱 이마트 수준... 아쉽네요 일부로 악플은 아니고 담당자 본다면 개선바랍니다
급 실망...ㅠㅠ 겨울이라 그런지 계단을 내려가는데 대나무가 너무 추워보였어요.. 예약을 하고갔는데 추천해주는 구석진 방.. 맘에 안들어 다른방으로 옮김. 주문은 VIP 스페샬로 생선회는 정말 맛있었는데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땜에 별 한개 뺐음.. 맛난음식 먹으면서 기분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