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상 방문은 싫은 곳. 맛은 무난. 엄청 맛있어서 또 오고 싶다는 맛은 아님. 서비스 불만.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잘 안되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느낌? 손님을 배려하는 서비스 정신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고, 오직 본인 요리의 자부심아님 자부심에 매몰된 느낌. 이럴꺼면 전문 서버를 두는게 나을듯. 재방문 의사는 없는 곳
티도 트레이에서 서빙됨
티룸바이11체스터필드웨이 주변의 분위기 대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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