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분당 태재고개에 있는 바닷가재 전문점입니다. 자연휴양림의 통나무집 분위기의 외관이 편안한 느낌입니다. 모두 룸으로 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개별 손님이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장군 특선 메뉴로 바닷가재 요리와 활어회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 합니다. 평일에는 점심 특선메뉴가 있어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 12시에서 오후 3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메인식사 이후 매운탕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종업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회2점밖에 안먹었는데 반찬그릇에 다 덜어내고, 빨리먹고 나가라는건지 먹고있는 도중에 계속 치우기 바쁘시네요. 회도 별로 싱싱하지도 않고 바닷가재는 발라먹을 살이 거의 없네요 맛도 그럭저럭. 일단은 기분이 너무 상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