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스테이크부터 가볍게 즐기는 샌드위치까지 '서양 밥집'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레스토랑. 오픈키친이 주는 개방적인 이미지와 수수한 나무 테이블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룩앳미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토요일 10:30~22:30 브레이크타임 14:40~17:30
건물 왼쪽에 바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힘든 이 동네에 주차 걱정 없이 방문했네요. 스테이크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남자친구 졸라서 오랜만에 데이트하러 다녀왔어요. 가게분위기는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한우 안심 스테이크 먹었는데 엄청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씹는 맛이 살아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