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에 들린 곳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밑반찬으로 식사해도 될 만큼 기본 상차림이 너무 좋았고 아기 밥도 가격대비 다양하게 나와요. ㅎㅎ 물비빔 냉면으로 주문했는데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중간 스타일인데 넘 맛있어서 한 그릇 뚝딱 했네요. 매장 영수증 들고가면 카페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물냉 양념 필요해요.식초랑 겨자맛뿐 면반 야채반 육전 고명으로 올라간거 하나먹으니 육전안시키길 잘했다생각됨. .한개먹고 고기 누린내때문에 안먹음. 사기 블로거들. 동네 밀면집보다 못함. . 왜 줄서서 먹는지. . 그나마 물비빔 뺏어먹었는데 양념이 있어 그거는 좀 먹을만하지만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돈아까운집 여기 후기를 진작 봤어야하는데 블로그만 보고 내가 가쟀으니 투덜거리지도 못하고 남기고왔음. 겨울에도 냉면먹는 딸도 두세젓가락만에 안먹음. 먹성좋은 아들 . .양념이 필요하다는 맛에 동의하며 점심은 먹어야하기에 억지로 멋는다고함
하연옥(사천점) 근처에 총 1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