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많아서 1시간넘게기다리며 미리주문을해놨는데도 음식이나오지않아 주문들어갔냐고물어보니 그제서야 주문안들어갔다고 뭐드실래요 라고물으시네요 주문들어갔냐고 재차 물었는데도 들어갔다고 했으면서 사람바보로 보는것도아니고 밥맛떨어져서 나왔습니다. 옆테이블은 '대'자를 시켰는데 고기가두덩이밖에나오지않았다고 싸우더군요 종업원이 한두명도아니면서 장사일 제대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먹을만한 찬들이 많아서 남기는거없이 잘먹었던 기억이나요 ^^!
남도명가 근처에 총 10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