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폰번호적고 기다렸다 식사마치고 나오는 손님이 하는말이 줄서서 먹을맛은 아니라했는데 그래도 기다렸으니~하얀선지국의 맛은 무엇~참 애매한 육회비빔밥
1시간 웨이팅ㅠ 마침 직원들 식사시간 걸려서 더운데 서있느라 가족들과 불편! 드신 손님이 다먹고 나가면 몇테이블 같이 치우고 몇팀을 같이 좌석배정 하느라 더 지루함!! 다른 분이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물으니 "딴 분들은 1시간 넘게 기다리는게 다반사니 이정도는 이해바란다고" 웃으며 고문하는 집ㅠ 주문받는 분은 모르고 들어온 손님한테 명령조 기다리는 손님 있으니 나가라고 윽박지르고 맛은 그닥 이정도 기다리고 먹어야 하는지 의문?? 계산도 기다려야 하는 기구한 인생 기다리는데 먼저온 손님이 주문하려니 갈테니 기다리라고 또 소리높임 맛집은 손님이 눈치보며 먹어야 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준집 !! 훈련소 교관한테 밥 얻어먹은 얄궃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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