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랑 보리굴비 먹을만 함. 서비스 엉망. 굴비정식 2만원인데 한개만 돌솥밥 (추가료 2천원) 해달라 하니 한개만은 안된다고 했다가 주방에서 된다고 소리치심. 뜸도 안들은 밥을 가져오고, 돌솥에 부을 물 달라하니 마시라고 줬던 냉수를 그냥 부으라고 하네요. 헐. 우린 안그랬지만 두명만 오면 5천원 추가. 반찬도 별로 안주더만. 뭘 그걸 추가로 받는지. 위생개념 없음. 지저분하고 파리 날아다님. 육사시미 관리가 의심스러워 못먹겠음. 일인당 만원이나 추가하고 특으로 시켰는데 병어가 한젓가락 먹으면 없어요.
주차장이넓직해서 주차하는덴문제없음 ㅋ 점심시간직전오픈이라 밥시간때에가면 먹기좀짜증날수도? (사람이많음) 걍 편하게 어중간하게가서 제.대.로 구운 굴비구이먹는게 꿀맛을느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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