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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늘 실망하는 곳임 ㅋㅋ ㅠ 처음 오픈했을 땐 맛있더니 지금은 3분 짜장 사서 칼국수 면이랑 비벼먹는 짜장이 더 맛있음 주인인지 모르겠는데 여자 분이 좀 불친절함 학생이라 친구들이랑만 가면 확실히 어른이랑 있는 것보다 무시받는 느낌이 듦 돈 내고 쎄한 감정 얻어가고 싶으면 가보시길 ^△^. 그리고 본인이 주문 잘못 받아놓고 아니라고 우김 분명 같이 있던 내 동생도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짜장은 맹맛이고 짬뽕도 싱겁습니다 가끔 가다 괜찮다 싶은데 음식만드는 곳이 케바케가 심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ㅇㅇ
루외루 근처에 총 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