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녹음 짙은 전등사 경내에 있는 전통차 전문점입니다. 아담한 연못과 어울러진 외부, 품위 있고 아늑한 분위기의 찻집 내부는 색다른 느낌주어 가족,연인,단체가 함께 담소를 나누기 좋은 장소 입니다. 솔바람이란 이름의 솔잎차와 모과차 등 다양한 전통차와 간단한 다과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푹 빠져서 너도 나도 찾아오는 손님들로 인해 붐빌때도 있지만, 전등사 내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차를 마시며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등사로 가는 길에, 혹은 다시 돌아오는 길에 정적인 곳에서 한적하게 풍경을 바라보며 차를 한모금 마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