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비스 최악 1시간 기다려서 빨리 안나오냐 물어보니 되려 짜증냄 더운 날씨였는데 에어컨이 상태가 안좋은지 실내온도 30도 원기 보충하러 갔다 기빨리고 기분잡침 장사 잘될때 잘해야지 나원 40년 전통보고 가기엔 서비스 정신이 극악임 너무 열받아서 안하는 회원가입하고 작성하는 글이니 참고하세요
구워져서 나와서 먹기편하고 소금, 양념 다 맛나요.. 반찬 가짓 수도 많고 맛도 완죤 가정식.. 도토리묵 일품.. 시원한? 순두부된장도 깔끔..메기매운탕도 얼큰 맛난다는.. 단, 일인분 양이 조금 작아요.. 1인 1.5인분 정도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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