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농사지어서 내는 맛깔스런 반찬류와 사장님이 손질하고 양념잰 갈비가 다른 이동갈비집들 처럼 달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정말...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들를게요~
소갈비 가격치고 비싼편도 아니었고 1인분 양도 워낙 많아서 여자셋이서 갈비 2인분에 냉면 2개 먹었는데 진짜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건물도 진짜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로 지어져 있어서 보는 재미까지 있었네요. 서빙하시는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왔어요.
명지원이동갈비 근처에 총 1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