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할때 가족끼리 운영하는 식당이라해서 친근할거라 생각을 했다. 헌데 식당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수준이 떨어졌고 자세도 특히 가족 중 한명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의 태도는 정말 최악이어서 아버지 생신으로 그곳을 예약했던 나자신한테 실망했고 바람쐴겸 일부러 1시간 그곳까지 이동했던 2가족들 모두 기분이 나빠 불쾌감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는내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주변에 유명한 식당 많습니다. 차라리 한시간 기다리더라도 이런 곳은 가지마세요. 돈주고 인터넷 광고 올린 곳인데 저같은 피해자 안생기도록 글 남깁니다.
더운날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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