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는 먹어 봤어도 흑염소는 처음 도전해봤는데 보들보들하고 양념도 맛있고 좋았어요. 매장도 넓어서 단체로 놀러와서 놀고 회식하기 좋은 느낌? 사장님도 넘 친절하셨고 다음에는 가족 끼리도 한 번 오고 싶네용!
내부도 자리가 넓어 회식이나 야유회 장소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밖에 공원도 있고 장소가 저는 정말 좋았어요. 불고기도 물론 맛있고 반찬도 깔끔하고 불고기 다 먹고나면 오리죽이 나오는데 담백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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