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유럽풍 브런치 카페입니다. 선선한 가을 인기 많은 테라스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는 이곳은 실내에 걸린 액자들이 도회적인 느낌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곳인데요. 직접 반죽하여 구워내는 와플과 소호 샌드위치, 대게살이 듬뿍 들어간 크루아상 등 아기자기한 핑거푸드와 브런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포가또와 더치커피도 인기 메뉴지요. 티백이 아닌 잎차로 직접 우려내는 티 메뉴와, 초코시럽, 통아몬드조각이 토핑되는 녹차빙수도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