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 반쎄오, 쌀국수, 분짜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매운쌀국수까지 총 5가지를 먹었어요. 월남쌈을 자주는 아니지만 몇 번 먹어봤지만 여기만큼 고기가 남는 경우가 있을까 싶네요. 아보카도도 나오는 경우는 처음봤지만 잘 어울렸어요. 반쎄오 티비에서만 보던 걸 처음 먹었는데 맛있네요 진짜!! 그냥 야채 그리고 고기까지 다 맛있었어요. 쌀국수는 깔끔한 맛이며, 분짜 또한 깔끔하고 가게의 특색보다는 기본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에 인테리어와 식기의 경우 많이 신경을 쓴 게 보여요. 가격은 비싼 편에 속하긴 하지만 접대라던가 특별한 날에 분위기삼아 오면 좋을 거 같아요
여기가 왜 식신에서 별2개를 받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맛은 글쎄요.. 평균 이하로 느꼈구요.. 직원들은 왜그리 불친절하신지.. 사장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특히 여자 지배인같은분 말투도 퉁명스럽고 문의를하면 틱틱대시고. 내돈주고 불편하게 먹었네요. 맛도 서비스도..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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