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면도 여행와서 게국지를 먹었네요. 사람마다 평가기준과 식성이 다르겠지만, 저라면 다시는 먹지 않을 겁니다. 감자탕에 고기 대신 꽃게 들어간 맛 나네요. 2인 가격이 5마원, 게다가 공기밥 따로... 맛은 평범. 차라리 그냥 꽃게탕이 나을 듯 합니다. 넘 실망입니다. 혹 저 같은 분 계실까 봐 솔직 후기 남깁니다.
항상 안면도에서 들르는 집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점이 좋와요 청결한 실내 정갈한 음식은 휴식을 느끼게합니다
시골밥상 근처에 총 1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