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시고 갔다가 기분 더러워 나온집! 40분 기다리라고 해 물 한잔 달라고 하니 나가서 자판기에서 뽑아 먹으라며, 물컵까지 빼앗는걸 보고 초등학교 아들이 충격을 받을 정도… 몸에 좋은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맘에는 큰 상처를 준 악독 식당! 같은 음식을 인원 수에 따라 가격이 틀린건 또 뭐라나~
기본으로 대다수가 몸에잘받는 약재로된요리에다가 각자 건강에맞는 약재요리까지 선택의폭이 다양하게되어있어서 괜찮았던 곳입니다.씁쓸한 한약맛이아닌 맛있는 음식으로 접하니 훨씬더 먹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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