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뭐합니까? 기분만 더러운 음식점.... 8시반에 마지막 주문이고 그전에 마감될수있다고 해서 8시10분쯤 겨우도착... 들어갔더니 순순히 테이블 주고 주문받음... 일행은 8시반쯤 도착이라서 8시10분쯤 주문.. 30분되도 테이블 세팅도 안됨... 일행도착해서 고기 추가 하고 기다려도 음식 안나옴... 8시50분에 음식 테이블 세팅해줌... 9시 20분에 사장이 올라와서 식당 마감해야되니 나가달라고함.. 계산함서 이런게 어딨냐고했더니..니네가 늦게 와서 주문이 늦어진거 아니냐고함... 완전 어이없음...사장이 배짱이 하늘을 찌르는곳임... 손님 대하기를 본인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곳
명성불고기 근처에 총 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