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뷰 달려고 아까운 시간 냐서 게정 만둘기는 처음이다. 여기 가족들 하고 갓다와서 대대 실망 함 . 그날 가족들 하고도 분위기 개망쳣슴 1. 주문 받는 서버 불친절 자리 안내도ㅜ없고 싸웟는지 인상만 팍팍 구기고. 불러도 안오고 소리쳐야 오고 아~~ 머 이런 식당이 다 잇나....메뉴에 대한 아내 개뿔도 없슴. 멀뚱히 쳐다봄 2. 주문 간신히 하고 기다림 페밀리식당인데 여로가지 주문함. 음식이 테이블 기준으로는 안나오고 개념도 없는지 만든 순서대로 각기 나옴 . 아들 혼자먹고 다른식구들은 쳐다보고 ㅜㅜ 또 나오고 ..예병헐 이럴거면 머허러 이런 레스토랑 오나 ..고객의 대한 베려가 없슴 3. 위생 말하기 싫을 정도 . 셀프바 잇는데 머리카락 . 집게는 이넘저넘 다 문지른걸 쓰고 또쓰고. 바닥엔 말라붙은 피클 으.... 식탁 끈적이고 ..뒷면에 껌붙어 잇고 대 실망 4. 음식 떠먹는 피자 ㅋㅋㅋ 이건 펜에 주는데 딱달라붙어서 무슨 빈대떡 인줄 알앗슴 ㅋ 가격도 1만원정도 ㅋ 카레돈까스 비슷한거 시켯는데 작은아들게 젤 나중에 나옴 다른식구들은 구경하고 ..참나..여기까진 참앗다.. 근데 튀김옷이 돌이다 돌 .. 다른분들 폐끼칠까바 조용히 나와서 카운터에 항의 햇더니 ㅋㅋㅋㅋㅋ " 머가 잘못인줄 알려줘야 고치죠" 아주 당당 함 . 내가 내돈내고 이런 개같은 대접 받아야 하나 이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 되려 따지고 듬 쥔 아줌마 대단 하십니다 결론 최악의 페밀리 레스토랑 에 1표 ( 나만 당한거니 다른 사람들은 모르겟슴) 나 한테는 여긴식당이라고 할수 없슴 . 가족 기념일로 갓는데 그날 기분 다 개망함 다른 분들께 추천 하면 빰 맞을거 같아서 추천은 안합니다 제발 음식 나올때 간 좀 먼저 보세요 !!
괜찮은편이긴 하지만 큰 기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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