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묻고싶다. 요리를 먹고 싶은가?새똥 을 먹고 싶은가?비원 쥔장에게 묻고싶다. 장사를 계속하고 싶은가? 문을 닫고 싶은가.모처럼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냐온 식사의 찬이 쥐똥만해서 어디 위가 다스려지겠는가? 추천메뉴를 먹고 계산하고 나온뒤에 왜 그리 속이 쓰린지. 요즘 소위 말하는 가성비라는게 있다. 가성비는 둘째치고 계약금까지받으면서 내온 요리를 보고 실망 그자체였고 같이 간 친구들에게 원망스런 욕을 들어야하다니..진짜 정신차리고 음식점을 선정해야 해야함을 뼈저리게 느껐다 어디서 이런 바가지 식당을 추천하냐..
상견례 여기서햇는데 분위기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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