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우선 사장님 두분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외관부터 느껴지는 오랜 경력의 숨은 맛집포스. 기본 반찬들도 많았고 김치가 메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막국수 양도 푸짐했습니다. 전병, 수육, 막국수 다 먹어봤는데 다른 메뉴들도 꼭 먹어봐야 하는 집!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거 같았는데 따님분들이 친절하고 일도 잘하더라구요. 특히 둘째분은 얼굴도 이쁘셔서 맛, 눈 모두 사로잡히고 갑니다~~(๑˃̵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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