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봉봉방앗간'은 원래 방앗간이었던 건물을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외관부터 진한 레트로 감성이 느껴집니다. 인테리어는 빈티지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소품들을 곳곳에 잘 활용하여 트랜디한 느낌이 물씬나며,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힐링되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2층은 여러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 카페로 꾸며져있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이곳은 직접 재배한 원두로 내리는 핸드 드립 커피가 유명하며 7가지의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스페셜 블랜드로 섞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커피와 곁들여 먹기 좋은 봉봉 쵸코칩 쿠키는 마치 집에서 만든 투박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핸드 드립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원두와 생두를 판매합니다.
부가서비스 : 예약,포장,유아시설,애완동물출입,휠체어접근,WI-FI,주차,발렛,근처주차장,콜키지,야외좌석,룸,노키즈존
출연 방송 :
6시내고향 5994회
메뉴
1,000원
초코칩 쿠키
찾아가는 길
방문자 후기
4.0
평균 평점(리뷰 13개)
5
강릉 커피거리보다 한적한 이곳이 더 좋다.
벌집 장칼국수 먹고 5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딱인 코스
직접 로스팅한 핸드드립이 5천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2층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