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밑반찬도 회를 싫어하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튀김이나 잡채같은 음식부터 물회, 회, 홍게찜, 개딱지 볶음밥, 매운탕까지… 너무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ㅠㅠㅠㅠ 사장님께서 쥐포랑 사이다도 서비스로 주시고 가격도 딱히 비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등어회가 정말,,,,🤭 하나도 안비리고 딱 기름지면서 입에서 녹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숙소 바로 앞이라 그냥 온건데 굳이 여기저기 찾아 먹는 것보다 편하게 훨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강추드립니다 꼬옥 오세요…